코스닥지수는 13일 전일보다 3.63포인트(0.41%) 오른 894.2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5.12포인트(0.57%) 내린 885.50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 폭을 좀 더 키워 870대까지 떨어지기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6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9억원, 64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엘앤에프(066970)(122억 원)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94억 원), 이녹스첨단소재(272290)(84억 원), 삼천당제약(000250)(66억 원), 더블유씨피(393890)(54억 원), 디어유(376300)(44억 원), 인크로스(216050)(41억 원), HPSP(403870)(35억 원), 오스템임플란트(048260)(34억 원), 라온텍(418420)(33억 원), 자이언트스텝(289220)(31억 원), 스튜디오드래곤(253450)(26억 원), JYPEnt.(25억 원) 등이고 에코프로(086520)(305억 원)를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99억 원), 대주전자재료(078600)(98억 원), 천보(278280)(87억 원), 엔켐(84억 원), 에이프릴바이오(42억 원), 하림지주(41억 원), 파라다이스(39억 원), 제이오(37억 원), 루닛(33억 원), 나노신소재(29억 원)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엘앤에프(351억 원)와 대주전자재료(152억 원), 에코프로(147억 원), 에코프로비엠(247540)(110억 원), 위메이드(112040)(100억 원), 천보(88억 원), JYPEnt.(86억 원), 에스엠(041510)(75억 원), 하이드로리튬(101670)(69억 원), 어반리튬(073570)(63억 원), 다우데이타(032190)(61억 원)등을 매수했으면 윤성에프앤씨(148억 원)를 비롯해 삼천당제약(135억 원), 주성엔지니어링(89억 원), HPSP(61억 원), 엔켐(58억 원), 셀트리온제약(53억 원), 원익피앤이(47억 원), 루닛(47억 원), 인탑스(34억 원), 아모그린텍(30억 원), 티로보틱스(29억 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