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2%넘게 빠지며 9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은 20일 전일대비 23.49포인트(2.58%) 하락한 885.71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95억 원, 2424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81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엠로(058970)(40억 원)와 에스앤에스텍(101490)(37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0억 원), KH바텍(060720)(23억 원), 바이오니아(064550)(18억 원), KG ETS(151860)(17억 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17억 원), 아모센스(357580)(14억 원), 인터로조(119610)(14억 원),
퓨런티어(370090)(13억 원), 다우데이타(032190)(9억 원)등을 순매수 했으며 순매도 상위종목은 JYP Ent.(035900)(134억 원)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87억 원), 삼천당제약(81억 원), 셀바이오휴먼텍(78억 원), 더블유씨피(393890)(66억 원), 에코프로(086520)(63억 원), 엘앤에프(61억 원)등이다.
외국인은 다우데이타(581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274억 원), JYP Ent.(142억 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97억 원), 바이오니아(97억 원), 포스코DX(022100)(86억 원), 메디톡스(086900)(72억 원), 더블유씨피(67억 원), 에코프로비엠(247540)(63억 원), 파마리서치(214450)(61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60억 원), 알테오젠(196170)(56억 원), 인탑스(049070)(55억 원)등을 매수했고 엘앤에프(2331억 원)와 KGETS(99억 원), 엔켐(91억 원), 카나리아바이오(79억 원), 골프존(61억 원), HK이노엔(57억 원), 루트로닉(55억 원), 윤성에프앤씨(52억 원), 아모그린텍(50억 원), KH바텍(48억 원), 리노공업(48억 원)등은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