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닥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0.42포인트(0.13%) 내린 909.02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40억 원, 118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680억 원어치를 매수했다.
기관은 엘앤에프(066970)(234억 원)와 선광(003100)(42억 원), 에코프로(086520)(41억 원), 삼천당제약(000250)(35억 원), 파마리서치(214450)(33억 원), 콜마비앤에이치(200130)(33억 원), 에코앤드림(101360)(32억 원), 위메이드(112040)(29억 원), 탑머티리얼(360070)(28억 원) 등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130억 원)을 비롯해 에스엠(104억 원), 포스코DX(90억 원), 디어유(89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82억 원), 천보(71억 원), HPSP(403870)(67억 원), 에스앤에스텍(44억 원), JYP Ent.(44억 원), 메디톡스(43억 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43억 원), 동진쎄미켐(39억 원)등은 팔았다.
외국인은 엘앤에프(481억 원)를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126억 원), HPSP(98억 원), 티에스아이(277880)(87억 원), 하림지주(84억 원), 제이시스메디칼(287410)(71억 원), 파라다이스(034230)(66억 원), 바이오니아(064550)(61억 원), 셀루메드(049180)(54억 원), 알테오젠(196170)(51억 원), SK오션플랜트(100090)(46억 원), 이브이첨단소재(131400)(40억 원), 박셀바이오(323990)(39억 원), 에이비엘바이오(38억 원)를 순매수 했고 에코프로(315억 원)와 엔켐(308억 원), 에코프로비엠(207억 원), 포스코DX(129억 원), 피엔티(103억 원), 포스코엠텍(98억 원), 씨아이에스(87억 원), 나노신소재(72억 원), 휴마시스(68억 원), 위메이드(66억 원), 성일하이텍(53억 원), 선광(50억 원)등은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