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닥지수가 2%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16.89포인트(1.91%) 내린 868.82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82억 원, 68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4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HPSP(403870)(115억 원)와 이오테크닉스(039030)(75억 원), 에스앤에스텍(101490)(49억 원), 하나머티리얼즈(166090)(36억 원), 비에이치(090460)(36억 원), 다우데이타(032190)(29억 원),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23억 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20억 원),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16억 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파라다이스(149억 원)를 비롯해 넥슨게임즈(225570)(99억 원), 에코프로비엠(66억 원), 글로벌텍스프리(64억 원), 에코프로(59억 원), 레이(228670)(57억 원), JYPEnt.(44억 원), 디어유(40억 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삼천당제약(000250)(135억 원)과 포스코DX(022100)(119억 원), 넥슨게임즈(110억 원), 나노신소재(121600)(108억 원), 엘앤에프(066970)(107억 원), 레이(78억 원), 박셀바이오(323990)(73억 원), 대주전자재료(078600)(52억 원), 성우하이텍(015750)(46억 원),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45억 원), 제이오(418550)(41억 원)등을 순매수하고 에코프로비엠(456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252억 원), 다우데이타(195억 원), 파라다이스(190억 원), 바이오니아(140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138억 원), 셀바스AI(130억 원), 에스피지(76억 원), HPSP(65억 원), 뉴로메카(64억 원), 씨아이에스(60억 원)등은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