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레스트 운영사 뉴링크는 코드(CODE) 트래블룰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캐셔레스트는 지난해 1월부터 람다 256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 CODE 도입으로 총 2가지 형태의 트래블룰 솔루션을 이용하게 됐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양사 트래블룰 솔루션 간 연동이 완료돼 국내 대다수 거래소로 가상자산 송금이 가능해졌다”면서 “추가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을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AML) 효과 수준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