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유람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유람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에 출연해 박주임 역을 맡았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최고 시청률 21.0%(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4월 15일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