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이론은 필요하지만 실용적이지 않다.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이 움직이는 과정을 설명하고 설득하려하니 당연하다. 호황이든 불황이든 돈을 벌고 싶은이들에게 필요한 건 ‘이론’이 아닌 ‘실용서’다. 로런스 코틀리코프는 ‘돈에 관한 결정들’에서 “사소한 결정이 부를 좌우한다”며 “최고의 재테크는 수많은 기로에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인생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을 관리하는 ‘마법의 머니 솔루션’을 배워보자. 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