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관악언론인회 회장에 박민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 새 회장에 박민(사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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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언론인회는 23일 서울 한국프레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 위원을 제12대 관악언론인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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