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우루과이 극심한 가뭄 “물을 달라”







지난 31일(현지 시간) 극심한 가뭄에 우루과이 정부가 급수 통제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시민들이 물병을 던지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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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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