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신한투자증권은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광고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은 ‘신한투자증권을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되고’라는 콘셉트로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3.0 버전을 발표한 신한투자증권 MTS 신한알파의 쉽고 편리한 점을 강조한 플랫폼 편, 하루 23시간 동안 언제든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해외 주식 편, 그리고 연말정산 절세 혜택의 내용을 담은 연금 편이다.
이번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영상에서는 모델 주우재가 등장해 생생한 표정 연기로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를 각 상황에 따라 재치 있게 소개한다. 모델 주우재는 ‘KBS joy 연애의 참견’, ‘KBS2 홍김동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고, 약 92만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를 운영하고 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만의 서비스 및 투자 혜택을 모델 주우재의 위트 있는 연기에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유쾌하게 풀어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와 네이버, 넷플릭스 등 온라인 채널과 삼성역 K팝스퀘어, 파르나스 등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yk@s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