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조망이 가능한 단지가 ‘돈 되는 뷰’로 불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변 조망은 곧 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같은 지역이라도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거래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부산 센텀권역에서는 센텀시티의 야경은 물론 수영강 조망까지 가능한(일부 제외)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가 공급 중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아파트처럼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조경 등이 다양하게 꾸며지는 단지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 실이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타입별 실수는 ▲61㎡A 12실 ▲61㎡B 11실 ▲76㎡A 107실 ▲84㎡A 210실 ▲84㎡B 107실이다.
■ 특급 조망에 수영강과 연계된 외관 및 조경설계 더해… 주거 쾌적성 돋보여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센텀권역 일대에서 수영강변 입지에 조성돼 일부 호실에서는 화려한 센텀시티의 야경은 물론 수영강 조망까지 가능한 특급조망권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단지는 센텀시티와 맞닿아 있어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롯데백화점, 영화의전당 등의 센텀권역 주요 시설을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F1963 등 생활·문화·편의시설도 풍부해 주거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특히 부산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좌수영로, 과정교, 번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는 만덕~센텀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예정) 개통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교통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최근 발표된 주거용 오피스텔 DSR 규제완화 수혜는 물론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혜택과 무상품목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금융혜택으로는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 했으며, 입주 전까지 추가 자금마련 부담도 없다. 특히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만큼 최근 고금리 시대 돌입에 따른 이자 부담은 물론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타격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무상품목으로는 먼저 주방 벽과 상판에 고급 자재인 세라믹 타일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또 찬넬 조명과 와이드한 사각싱크볼, 3구하이브리드 쿡탑, 기능성 오븐 등도 제공된다. 이 밖에 세라믹 타일을 적용한 거실 대형 아트월과 자녀 방 붙박이장(타입별 상이)은 물론 전 실에 천장형 에어컨도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현재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