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닥 지수는 2%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는 전일대비 18.38포인트(2.14%) 상승한 878.73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8억 원, 75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011억 어치 팔았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141억원)와 에스엠(041510)(102억원), 루트로닉(085370)(89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68억원), 펄어비스(263750)(55억원), 에스티아이(039440)(49억원), JYP Ent.(035900)(38억원), 솔브레인(357780)(3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5억원), 동진쎄미켐(005290)(35억원), HLB(028300)(33억원), 두산테스나(131970)(3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193억원), 엘앤에프(066970)(145억원), 프로텍(41억원), 네오위즈(30억원), 포스코DX(022100)(29억원), 고영(27억원), 셀바스AI(25억원), 비츠로셀(25억원), 금양그린파워(20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포스코DX(664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636억원), 에코프로비엠(217억원), 테라사이언스(073640)(163억원), 피엔티(137400)(117억원), 성우하이텍(015750)(102억원), 엘앤에프(83억원), JYP Ent.(58억원), 하나기술(299030)(58억원), 포스코엠텍(009520)(55억원), 루닛(328130)(52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박셀바이오(47억원)와 동진쎄미켐(41억원), 큐렉소(39억원), 동운아나텍(39억원), 루트로닉(36억원), 파마리서치(36억원), 카카오게임즈(31억원), 카나리아바이오(30억원), 솔브레인(27억원), 코윈테크(27억원), 리노공업(23억원), 제이시스메디칼(2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