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1포인트(0.02%) 오른 898.2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포인트(0.17%) 내린 894.75에서 출발한 뒤 상승세로 전환해 장중 899.44를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14억 원, 54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141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ISC(095340)(83억원)와 솔브레인(357780)(65억원), 리노공업(058470)(31억원), 심텍(222800)(28억원),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28억원), 원익QnC(074600)(25억원),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24억원), 퓨런티어(370090)(24억원), 이루다(164060)(23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2억원), 펄어비스(263750)(20억원), 하나머티리얼즈(166090)(20억원) 등을 순매수했으며, 엘앤에프(066970)(131억원)를 비롯해 JYP Ent.(114억원), 에코프로비엠(104억원), 포스코DX(102억원), 하나기술(299030)(83억원), 하나마이크론(58억원), 아프리카TV(51억원), 루닛(46억원), 큐라티스(45억원), 성우하이텍(015750)(43억원), 비츠로셀(41억원), 에코프로(39억원) 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주성엔지니어링(036930)(142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84억원), 피에스케이(319660)(74억원), 성우하이텍(68억원), 테스(095610)(66억원), 가온칩스(399720)(62억원), 셀트리온제약(068760)(60억원), 하나기술(55억원), HPSP(54억원), 파마리서치(214450)(45억원), 미래나노텍(095500)(42억원), 필옵틱스(161580)(3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5억원), 이오플로우(294090)(32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HLB(244억원)와 에코프로비엠(110억원), 포스코DX(94억원), ISC(81억원), 심텍(52억원), 뷰노(48억원), HLB생명과학(40억원), 이오테크닉스(39억원), 솔브레인(38억원), 제이시스메디칼(36억원), 포스코엠텍(34억원), 메디톡스(34억원), 진성티이씨(33억원) 등은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