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OL(쏠)을 통해 올해 US 여자오픈이 열렸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등 전 세계 명문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한 쏠은 글로벌 골프테크 기업인 AGL(에이지엘)과 손잡고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해외 골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 쏠에서는 페블비치는 물론 내년 파리 올림픽 골프가 열릴 프랑스 르 골프 내셔널, 세계 100대 코스인 포르투갈의 오이타보스 듄즈 등을 예약할 수 있다. 페블비치 골프 리조트에서 4일 이상 숙박하며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델 몬티 코스 18홀 라운드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