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9포인트(0.21%) 내린 918.43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0.84포인트(0.09%) 오른 921.16에 출발한 뒤 910대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915억 원, 1051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034억 원어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01억원)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83억원), 위메이드(112040)(61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59억원), 알테오젠(196170)(45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3억원) 등을 순매수했으며 엘앤에프(286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235억원), 넥슨게임즈(128억원), JYP Ent.(71억원), 서진시스템(67억원), 엠아이큐브솔루션(63억원), 펄어비스(5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260억원)를 비롯해 HPSP(403870)(15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93억원), 루닛(328130)(91억원), 에스엠(041510)(91억원), 실리콘투(257720)(90억원), 티로보틱스(117730)(7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61억원), ISC(095340)(52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378억원)와 엘앤에프(288억원), 에코프로비엠(281억원), 현대바이오(163억원), 포스코DX(76억원), 넥슨게임즈(72억원), 피엔티(69억원), 나노신소재(62억원), 삼천당제약(56억원) 등은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