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잼버리 조직위 "영국 퇴영 존중…폭염에 끝까지 활동못해 유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5일 버스편으로 전북 부안군 잼버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5일 버스편으로 전북 부안군 잼버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최창행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5일 새만금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조직위는 영국 대표단의 (퇴영) 결정을 존중한다”며 “폭염 등으로 끝까지 활동 못하게 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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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이승령 기자·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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