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 7분 현재 서남(294630)이 -29.88% 내린 5,140원(▼-2,19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86억1,661만, 거래량은 1,721만3,60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9(매도):41(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서남은 전일 하한가(7,330원, ▼-3,140, -29.99%)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서남은 상한가 5회, 상승 8회, 하락 13회, 하한가 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1.3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83%를 기록했다.
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71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40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엘앤에프(066970) -6.61%, 인터엠(017250) -6.46%, 프로이천(321260) -6.20%)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