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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루 460톤씩 바다로…






일본 도쿄전력이 24일 오후 1시 30분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다핵종제거설비를 거친 오염수를 방류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하루 약 460톤의 오염수를 해저터널을 통해 바다로 흘려보낼 계획이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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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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