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지난 25일 2519.14로 거래를 마쳐 지난 18일 종가(2504.50) 대비 14.64포인트(0.58%) 상승했다.
지수는 주초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리스크 우려가 완화하면서 상승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한주 간(8월 21일~25일) 각각 496억 원어치, 104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090억 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포스코퓨처엠(003670)(749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73220)(587억원), NAVER(035420)(353억원), 호텔신라(008770)(310억원), 삼성에스디에스(018260)(283억원), 아모레퍼시픽(282억원), SK하이닉스(000660)(245억원), 고려아연(219억원), 신한지주(218억원), SK텔레콤(208억원)등을 순매수 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넥스틸(395억원)를 비롯해 씨에스윈드(301억원), 셀트리온(068270)(292억원), POSCO홀딩스(005490)(268억원), LX인터내셔널(253억원), 두산밥캣(234억원), LG전자 (228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199억원), LS(006260)(192억원), F&F(188억원)등이다.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721억원)와 포스코인터내셔널(521억원), LS(439억원), SK하이닉스(353억원), LG에너지솔루션(324억원), 애경케미칼(161000)(322억원), 현대차( 307억원), 한화오션(264억원), LS ELECTRIC(245억원), 삼성중공업(244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포스코퓨처엠(1900억원)을 비롯해 NAVER(957억원), POSCO홀딩스(821억원), 삼성SDI(394억원), 한미반도체(366억원), 셀트리온(361억원), 카카오(357억원), KT&G(351억원), 코스모신소재(291억원), 이수페타시스(007660)(266억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