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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에 뜬 노엘과 마이크로닷, 복귀 시동 신호탄? [주간 샷샷샷]

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노엘과 마이크로닷의 활동 재개에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가수 노엘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BLR 콜렉션’에 참석했다.



노엘은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의원 아들로, 지난 2019년 9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여 구속됐다. 이어 집행유예 기간인 2021년,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 폭행 및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지난 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노엘은 이날 올 화이트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어 취재진이 하트 포즈를 요청하자 망설이더니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노엘의 출소가 불과 1년 여가 지난 만큼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무엇보다 노엘이 서울패션위크 참석 기사를 “이 XX들 좀 치네”라며 본인 SNS 계정에 직접 올린 만큼 반응은 싸늘하다.



한편, 노엘은 지난 1월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한 노래 속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아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부모의 빚투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마이크로닷도 6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슬링스톤 콜렉션'에 참석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부모의 채무 불이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과거 친인척과 지인등에게 총 4억여 원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기소, 2019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6월 복역을 마친 뒤 출소한 부모는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





마이크로닷은 배우 빅알레스와 서울패션위크(이하 ‘서패위’) 블루카펫을 밟았다. 빅알레스와 얘기를 나누며 내려오는 그는 미소를 띄기도 했다. 포토월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마이크로닷은 취재진의 하트 포즈 요청에 혀를 내밀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건 것 같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지난 8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부모님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았느냐. 끝없이 죄송하다"며 "합의를 맺고 도와준 분들에게도 죄송하고 감사하다. 아직도 변제하려고 노력 중”이란 소감을 밝혔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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