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는 2030세대를 겨냥해 200만 원대 안마의자 ‘코지 더블’(사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도 프리미엄급 기능인 ‘듀얼 엔진’을 탑재했다. 듀얼 엔진을 통해 후두부부터 허리, 등부터 엉덩이까지 상·하체 라인 전반을 동시에 마사지해 준다. 또 최대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한 ‘4D 입체 마사지’ 기능, 효과적인 하체 관리를 위한 ‘종아리 비빔 마사지’ 기능, ‘발바닥 3스텝(STEP) 마사지’ 기능도 갖췄다. 코지마는 12일 롯데홈쇼핑에서 홍보모델 가수 장윤정과 함께 코지 더블 론칭 방송을 70분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