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남서울본부(본부장 백우기, 위원장 이문성/김병주)는 지난 9월15일(금) 혈액난 수급 동참 및 참여형 ESG 경영실천을 위해 올해 두 번째 헌혈캠페인 ‘피(血)로 회복 Day’를 시행하였다.
백우기 남서울본부장은 “헌혈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동참해 준 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내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서울본부는 ‘피(血)로 회복 Day’ 참여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서를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