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솔방울전망대를 둘러보고 있다. 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을 주 무대로 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고성=이호재기자.
22일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 관람온 강원지역 대학생들이 솔방울전망대 에서 행사장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을 주 무대로 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고성=이호재기자.
22일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을 주 무대로 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고성=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