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33포인트(0.39%) 내린 857.3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8.75포인트(1.02%) 내린 851.93에 출발한 뒤 847~860대 사이에서 움직였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은 57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9억 원, 286억 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58억원)과 에코프로(086520)(106억원), HK이노엔(195940)(45억원), 휴젤(145020)(30억원), 알테오젠(196170)(26억원), 비올(335890)(25억원), 다원시스(068240)(25억원), HLB(028300)(24억원), 위메이드(112040)(23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하나마이크론(067310)(87억원)를 비롯해 DB금융스팩10호(42억원), 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3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33억원), 에스티아이(24억원), 유진테크(24억원), 파두(23억원), 에스피시스템스(23억원), 인텍플러스(20억원) 등은 순매도 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152억원)을 비롯해 현대바이오(048410)(99억원), 에스피지(058610)(93억원), 심텍(222800)(75억원), 알테오젠(69억원), 엘앤에프(066970)(55억원), 스마트레이더시스템(49억원), 비츠로테크(042370)(31억원), 하나마이크론(31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382억원)와 레인보우로보틱스(158억원), 디알텍(67억원), 케이엠더블유(55억원), 포스코DX(54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53억원), 안랩(33억원), JYP Ent.(32억원), 오파스넷(26억원) 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