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특파원 만찬 간담회에서 ‘부산 이즈 레디(부산은 준비됐다)’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럽 4개국 순방에 나선 한 총리는 최 회장, 박 시장과 함께 다음 달 결정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국무총리실최태원(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특파원 만찬 간담회에서 ‘부산 이즈 레디(부산은 준비됐다)’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럽 4개국 순방에 나선 한 총리는 최 회장, 박 시장과 함께 다음 달 결정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국무총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