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기업 AIMC와 함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아바타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드라마의 주인공 ‘우영우’의 개성이 담긴 패션과 테마를 적용했다. 총 1560개의 아바타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부터 더 샌드박스의 우영우 아바타 컬렉션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 샌드박스는 우영우 아바타 컬렉션을 보유한 50명을 추첨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각종 굿즈도 제공한다. 우영우 아바타로 더 샌드박스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험에서 플레이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