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벤셔먼이 23FW 컬렉션 ‘Playground’ 캠페인 일환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하며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에 나선다.
벤셔먼은 오는 10월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인기 힙합 프로듀서이자 23FW 벤셔먼 앰버서더인 코드 쿤스트의 매장방문 및 팬밋업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벤셔먼은 23FW 앰버서더로 발탁된 코드 쿤스트와 Playground' 테마로 진행한 화보를 공개하며 자유롭고 힙한 캐주얼 룩 느낌을 그대로 담아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코드 쿤스트 팬밋업 행사는 벤셔먼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기념 일환으로 마련되어 현대백화점 벤셔먼 매장 및 공식몰에서 23FW 컬렉션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드 쿤스트는 팬밋업 행사에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행사는 참여자 전원과의 사인 타임을 비롯해 추첨을 통해 코드 쿤스트와의 포토타임이 예정돼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한 게임 참여자 대상 풍성한 선물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벤셔먼은 지난 15일부터 MZ세대가 반응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4인과 함께 소비자와 소통하고 직접 만나며 즐길 수 있는 팬밋업 이벤트를 시작했다.
팬밋업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는 테니스 코치 테니스한쌤, 롱보드 모델 최진, 캠핑 유튜버 신또, 아트비트 소속댄서 지호 등 4명이다.
벤셔먼 마케팅 관계자는 “벤셔먼이 스포츠, 캠퍼스, 클래식, 캐주얼 등 다양한 TPO에서 소화할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인 만큼 롱보드, 캠핑, 댄스 분야 인플루언서 4인과 함께하는 팬밋업과 자유롭고 힙한 코드 쿤스트와 함께하는 팬밋업 등 벤셔먼과 소비자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벤셔먼 X 코드 쿤스트 팬밋업은 선착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서둘러 이벤트에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드 쿤스트 팬밋업 등 브랜드 관련 더 자세한 소식은 벤셔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