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심각한 해운업계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스라엘-하마스 무장충돌 관련 국적선사대책회의'에 참석한 해운협회 및 주요 국적 선사 임원진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박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무역충돌 분쟁지역 인근 중동지역 해상교역 현황 및 국적선사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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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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