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유안타증권 영업부는 11월 2일(목)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여의도역 3번 출구) 지점 세미나룸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컨설팅팀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에 나선다. 특히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 목동, 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 개설(대면, 비대면 모두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hyk@s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