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헬스

유한킴벌리, 생리대 최초 의약외품 GMP 획득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이 여성용품 제조사업장으로는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로비에서 사원들이 의약외품 GMP 획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관련기사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