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15분 현재 텔레필드(091440)가 +29.99% 오른 8,930원(▲2,0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88억2,069만, 거래량은 1,583만4,60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텔레필드는 전일 상한가(6,870원, ▲1,580, +29.87%)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개월간 텔레필드는 상한가 4회, 상승 13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08.70%였다. 이 기간 '통신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15%를 기록했다.
현재 '통신장비업' 총 5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보링크(340360) +17.40%, 에이스테크(088800) +8.92%, 쏠리드(050890) +7.21%)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