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속보] 국회, '김건희 여사·대장동 특검법' 정부 이송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김건희 여사·대장동 50억 클럽)법’이 4일 정부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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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쌍특검법을 정부로 이송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들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특검 수용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쌍특검법에 대한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박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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