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채권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5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53%로 5.3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4bp, 3.5bp 상승으로 연 3.358%, 연 3.331%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4.0bp, 3.7bp 오른 연 4.074%, 연 10.479%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채 3년물은 3.783%로 4.1b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