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사진] 美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축하하는 정의선 회장
입력2024.02.19 13:50:01
수정
2024.02.19 13:50:01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 서민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