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4·10 국민의 선택, 서울경제와 함께
대한민국 정치는 물론 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 일대 전환점이 될 4·10 총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특별취재팀을 가동해 다양한 기획기사를 내보냅니다. 투표일까지 50일간 전국을 누비며 선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또 60초 미만의 짧은 동영상 ‘숏폼(Short-form)’을 제작해 생동감 넘치는 선거 현장의 모습을 제공합니다.
◇서울경제·한국갤럽 여론조사
서울경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내 대표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과 민심의 흐름을 짚어보는 정례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당별 후보자가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주요 경합지를 중심으로 선거구별 후보 선호도 조사를 추가로 실시합니다. 민심의 변화를 읽고 담아낼 서울경제·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국내 최고 총선 자문단 운영
국내 정치·경제·행정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선 보도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자문단으로 참여합니다. 자문단은 총선 판세 분석과 공약 평가·검증 등을 통한 팩트 체크로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공약·후보 검증 등 5대 기획기사
30명 규모로 꾸려질 특별취재팀은 이번 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게 감시자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취재팀은 △각 당 후보 및 공약 검증 △격전지 탐방 △정치 신인 인터뷰 등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기획기사를 통해 예측이 힘든 선거 판세를 정리하고 살아 있는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겠습니다.
◇디지털 총선 전용 코너 운영
서울경제 모바일·PC 홈페이지에 총선 전용 코너를 개설해 관련 속보를 실시간으로 보도합니다. 기자들이 현장에서 부딪힌 사건과 정보, 지역 동향,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주는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숏폼을 통해 4·10 총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