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자동차

닛산, 노란색의 차체가 돋보이는 ‘쥬크 N-스포츠’ 공개

스포티한 감성과 노란색으로 무장

시각적인 매력을 통해 시선 집중

닛산 쥬크 N-스포츠닛산 쥬크 N-스포츠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닛산(Nissan)이 브랜드의 매력적인 소형 SUV ‘쥬크(Juke)’를 기반으로 한 특별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쥬크 N-스포츠(Juke N-Sport)가 그 주인공이다. 닛산은 이전 세대의 쥬크에서도 ‘N-스포츠’ 사양을 선보이며 독특한 매력의 SUV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만 이전 세대의 쥬크 N-스포츠가 검은색 차체 위에 노란색의 디테일을 일부 사용한 것과 달리 신형 쥬크 N-스포츠는 차체 전체를 노란색으로 칠해 ‘선명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닛산 쥬크 N-스포츠닛산 쥬크 N-스포츠


여기에 검은색 루프와 검은색으로 다듬어진 바디킷의 디테일, 휠 등을 적용해 차체와의 선명한 대비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트렁크 게이트에 ‘N-스포츠’ 배지를 더했다.


N-스포츠의 감각을 더한 모습은 실내 공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실제 스포티한 감각, 운전자를 중심으로 구성한 실내 공간은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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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쥬크 N-스포츠닛산 쥬크 N-스포츠


특히 대시보드의 주요 디테일에 노란색 패널을 더했으며 도어 패널과 시트 등에도 노란색 스티치를 더해 ‘N-스포츠’만의 감각을 선명히 드러낸다.

N-스포츠는 ‘시각적인 연출의 변화’에 집중하며 파워트레인 구성은 기존의 쥬크와 동일하다. 실제 보닛 아래에 자리한 1.6L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한 하이브리드 사양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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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내연기관 사양으로는 3기통 1.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마련되어 117마력을 낸다. 여기에 6단 변속기, 7단 DCT를 조합해 합리적이면서도 경쾌한 운동 성능을 구현한다.

한편 닛산은 쥬크 N-스포츠의 상세한 사양, 그리고 판매 가격 등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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