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DS단석, 日 최대 정유사 에네오스와 협력 체계 구축

SAF 원료 공급 검토

한승욱(왼쪽 세번째) DS단석 회장, 히데키 시나(왼쪽 네번째) 에네오스 CDO 등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DS단석한승욱(왼쪽 세번째) DS단석 회장, 히데키 시나(왼쪽 네번째) 에네오스 CDO 등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DS단석




글로벌 자원 순환 기업 DS단석은 일본 최대 정유사 에네오스(ENEOS)와 ‘바이오연료 및 원료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네오스가 상용화 하고 있는 지속가능한항공유(SAF) 생산 공장 와카야마 플랜트에 폐식용유, 우지 등 원료를 공급하는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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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은 SAF 생산을 위한 수소화 식물성 기름(HVO) 전처리 설비를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현재는 바이오 디젤 등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에네오스는 원료 조달부터 사내 제조, 판매까지 SAF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일본 회사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DS단석 외에도 HMLP, 노무라 사무소, 요시카와 유지, 삿포로 유지와 함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한 공급망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DS단석 관계자는 “각 사는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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