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최종보고

보고회 후 기념촬영. 사진제공=중랑구보고회 후 기념촬영. 사진제공=중랑구





서울 중랑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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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는 2045년까지의 기본전략과 2028년까지의 추진계획안이 공유됐다. ‘현재와 미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중랑’ 비전을 토대로 5대 추진원칙, 17대 목표와 17개 추진과제, 43개 단위사업, 107개 세부사업이 공유됐다.

주요 목표로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자립과 상호돌봄 강화 △주거·여가·운동이 어우러진 건강돌봄 도시 조성 △친환경적 에너지 생산과 소비로 탄소중립 달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조성 △사람·자연·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소통과 협치를 통한 2045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등이 있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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