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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참석한 임종윤·종훈 전 사장…한미 운명의 날, 경영권 분쟁 승자는?






임종윤(왼쪽)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이 28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열린 '제51기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주총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추천한 '이사 6명 선임안'과 OCI그룹 통합에 반대하는 장·차남 임종윤·임종훈 형제의 '이사 5명 선임 주주제안'을 놓고 표 대결을 펼친다. 양측 후보자 총 11명 선임안을 일괄 상정, 다득표 순으로 최대 6명을 선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권욱 기자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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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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