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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과 아인슈타인의 공통점 '생카'?…'요즘 덕질'은 이렇게 합니다

/출처=채널십오야/출처=채널십오야




나영석 PD와 아인슈타인의 공통점. 바로 ‘생일카페(생카)’가 열렸다는 점이다.



8일 채널 십오야 공식 계정에서는 "4월 15일 영석이형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깜짝 이벤트! 오늘부터 이틀간 땡보이‘s 생일카페를 오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나영석 PD의 생일카페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한 랜덤 포카가 준비돼 있으며 현장 럭키드로우를 통해 땡보이(나영석) 애장품, 나나투어 티셔츠, 한정판 거울과 키링 등의 굿즈가 준비되어 있다는 내용도 공지됐다. 이 생일카페는 나영석의 소속사 에그이즈커밍의 콘텐츠로 촬영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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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카페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팬덤 문화다. 스타의 생일에 맞춰 팬들이 카페나 공간을 빌려 각지의 팬들이 모여 굿즈를 사고 팔고 교류하는 행사다. 초기에는 아이돌을 중심으로 생일카페 문화가 퍼졌지만 지금은 배우나 캐릭터, 역사적 인물 등으로 확장된 상태다. 예를 들어 영화 ‘파묘’의 흥행과 함께 MZ세대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최민식(62)의 팬들도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서 ‘곰 아저씨 생일 잔치’라는 이름으로 생일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국립중앙과학관/출처=국립중앙과학관


지난 3월 14일에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주최로 아인슈타인의 생일카페가 열렸다. 3월 14일은 원주율 파이(π)의 근삿값 3.14에서 착안해 유네스코가 세계 수학의 날로 지정했다. 여느 아이돌 생카와 다름없이 컵받침, 엽서 같은 굿즈를 제공하며 카페 인근에 아인슈타인 인공지능 챗봇이 설치돼 관람객이 직접 챗봇과 토론도 할 수 있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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