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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도영, 필승 각도 포기 못 해 [SE★포토]

그룹 NCT 127 도영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4.23그룹 NCT 127 도영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4.23





그룹 NCT 127 도영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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