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LX하우시스, 고용부 ‘대·중소 상생 아카데미’ 선정

134개 기업 중 8개 선발

인테리어 업계 '유일' 선정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창호 시공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LX하우시스'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창호 시공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108670)의 인테리어 시공인력 교육훈련기관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가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우수한 중장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무 역량을 향상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134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LX하우시스 등 8개 기업이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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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는 중소기업 근로자 직무역량 향상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장비 구축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 인테리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21년 업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시공인력 교육시설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를 개관, 연간 약 2000명의 시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우수 교육생들은 시공 협력회사들로 채용도 연계한다.

LX하우시스는 8월부터 ‘대중소상생 아카데미-인테리어 시공인력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 받는 과정인 만큼 참가자들은 별도 비용 지불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시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공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시공 협력사들의 고충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보다 체계적인 교육 제공으로 중소 시공 협력사 근로자들의 직무역량 향상은 물론 국내 인테리어 산업 발전에 기여겠다”고 밝혔다.


박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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