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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상진료 장기화 대비 건강보험 지원 한 달 연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향후 비상진료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건강보험 지원을 11일부터 한 달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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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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