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퇴역 앞둔 팬텀, 49년만에 국토순례 비행






퇴역을 앞두고 고별 국토 순례 비행에 나선 대한민국 공군의 F-4E 팬텀 4대가 이달 9일 울산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1969년 도입된 후 1994년 KF-16 전력화 전까지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활약해온 팬텀은 지금은 대부분 퇴역하고 10여 대만 남았다. 팬텀의 퇴역식은 다음 달 7일 수원 기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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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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