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서양원 전 매일경제신문 대표 별세

서양원 전 매일경제신문 대표. 사진 제공=매일경제신문서양원 전 매일경제신문 대표. 사진 제공=매일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를 지낸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고문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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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91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제25대 편집국장으로 일했고 2021년 1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매일경제 대표이사 전무직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3일.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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