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활짝 열린 백두산 천지






백두산(2,744m) 북파지역 천문봉에서 지난 11일 바라본 천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고산지대의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만큼 1년 365일 중 100여 일 정도만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두산=오승현 기자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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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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