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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9명 사상…정부, 중대본 가동
입력
2024.06.24 13:21:54
수정
2024.06.24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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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오후 12시 36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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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자체는 긴밀히 협조하여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화성 1차전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해 사상자 9명이 발생했다. 소방과 화성시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화재진압과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창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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