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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코 피어싱부터 란제리룩까지… 과감한 패션 센스 선보여 [주간 샷샷샷]


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제니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진행된 프랑스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제니, 박서준을 비롯해 더보이즈 영훈, 전여빈, 스트레이키즈 승민, 김소현, 조보아, 이재욱, 공명, 최수영, 코드쿤스트, 김나영 등이 참석했다.




제니는 시스루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로고 패턴이 박힌 시스루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하의 실종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코 피어싱과 땋은 머리로 포인트를 줘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주얼리 행사 답게 화려한 액세서리로 비주얼 화룡점정을 찍었다.



플래시 세례 속 화려한 입장플래시 세례 속 화려한 입장


언제 봐도 예쁨!언제 봐도 예쁨!


큐티 섹시의 표본큐티 섹시의 표본


나왔다! 젠득이 미소!나왔다! 젠득이 미소!


젠득이 갈게요~젠득이 갈게요~




빠르게 포토콜에선 내려가던 제니는 취재진들의 부름에 뒤를 돌아 손키스를 날리며 톱 스타의 여유를 보여줬다.

미소에 또 반해미소에 또 반해




한편 제니는 지난해 자신의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 최근에는 명품 크루즈 컬렉션 쇼에 모델로 런웨이에 나서며 다채로운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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