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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만랩커피’, 두바이초콜릿 활용한 베이커리 2종 출시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만랩커피’가 8월 1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바이초콜릿을 활용한 베이커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초콜릿 크루키 ▲두바이초콜릿 쿠키 총 2가지로, 전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리얼 카다이프를 사용해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금까지 품귀 현상으로 두바이초콜릿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즐기면 두 배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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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초콜릿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쿠키의 조합인 크루키에 카다이프면을 넣은 두바이초콜릿까지 가세하여 맛과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오븐에 구워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만끽할 수 있다.

‘두바이초콜릿 쿠키’는 두툼한 르뱅 쿠키에 카다이프면을 넣은 두바이초콜릿을 속부터 채웠으며, 진한 초콜릿 맛과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만랩커피 박동혁 본부장은 “지난 5월부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두바이초콜릿이 이슈가 되는 점을 포착하고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즐길 수 있으면서 만랩커피만의 차별화된 디저트를 출시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만랩커피는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고객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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