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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은, 필리핀 신공항 건설에 2억弗 차관
입력2024.08.07 17:47:46
수정
2024.08.07 17:47:46
윤희성(오른쪽) 수출입은행장이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랄프 렉토 필리핀 재무부 장관과 두마게테 신공항 건설 사업 관련 협력 약정을 체결한 뒤 약정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 지역에 세워지는 두마게테 신공항은 연간 이용객 200만 명 규모로 수은은 이 사업에 총 2억 600만 달러의 차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
-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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